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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11月6日

SUJU王者归来~


ONE MORE CHANGE,发布时间10月31日(韩国时间00:00)
https://www.youtube.com/watch?v=-UROg0lsq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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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UIT,发布日期2017年11月6日(韩国时间18:00)
https://www.youtube.com/watch?v=MvqB6JsRbsc


2017年5月4日

JESSICA (제시카) - 봄이라서 그래 因为是春天


봄이라서 그래
因為是春天
 이렇게 들뜬 
我才這樣的浮躁
어색해서 그래
因為彆扭
이런  모습이
我才這個樣子
자꾸 쳐다보게   사진을
總是看向你的照片
함께 걷고 싶어 오늘은
今天想要一起走著
 하루종일 설레어
(With you)我一整天都感到心動
With you
 공기마저 새로워
(With you)連空氣都變得清新
With you
 혼자서 그런 걸까
我獨自一人才會這樣嗎
 언제쯤 다가올까
你大概何時才會過來
궁금해
好想知道
눈이 부신 햇살
刺眼的陽光
 간지러운 바람
又是讓人發癢的微風
 눈앞에는  세상이
我眼前的整個世界
꽃이 피는데 
你如花綻放
설레는  마음 담장 너머로
我悸動的心越過圍牆
그렇게 피어나 줄까
就這樣為你綻放嗎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La LaLaLa LaLaLaLaLaLaLa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LaLaLaLa LaLaLaLaLa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La LaLaLa LaLaLaLaLaLaLa
흥얼거려 하루종일  혼자
我一個人整天哼著歌
떨어진 벚꽃잎 봄비마저도
櫻花凋落 連這次春雨都
이상하게도 이번엔 달라
奇怪地與往常不一樣
자꾸 떠오르는데  얼굴이
你的臉不斷浮現在腦海
볼이 빨개진걸 모르고
雙頰便不自覺地變得通紅
눈이 부신 햇살
刺眼的陽光
 간지러운 바람
又是讓人發癢的微風
 눈앞에는  세상이
我眼前的整個世界
꽃이 피는데 
你如花綻放
설레는  마음 담장 너머로
我悸動的心越過圍牆
그렇게 피어나 줄까
就這樣為你綻放嗎
조급하진 않을까
不心急嗎
오늘은 기다릴까
今天要等你嗎
울리지 않는  전화기만  보네
只能一直看著我沒有響的電話
 처음이라 그래
我因為是第一次才這樣
 어색해서 그래
有點彆扭才這樣
 때문에 그래
因為你才這樣
 그래  그래
我才這樣我才這樣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La LaLaLa LaLaLaLaLaLaLa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LaLaLaLa LaLaLaLaLa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La LaLaLa LaLaLaLaLaLaLa
흥얼거려 하루종일  혼자
我一個人整天哼著歌
봄이라서 그런가봐 그래 
大概是因為春天我才這樣
发布于4月18日😍

春天的阵雨(Paper Umbrella)-艺声 [[봄날의 소나기- 예성]]

네가 떠난 그 순간
온 세상이 내게서 등을 돌리더라
미친 사람같이
보고 싶어 헤매는데
너는 지금 어디니
你离开的那瞬间
整个世界都与我背道而驰
仿佛疯了的人一般
如此想念一直徘徊
你如今又在哪里
서투르게 사랑한 것처럼
헤어짐까지 또 서툴러서 미안해
아무것도 모르고 널 보낸 나라서
如同糊糊涂涂相爱的过程
连分手也如此笨拙很抱歉
一无所知就这么把你送走的人是我
온다, 떨어진다.
내 찢어진 하늘 사이로
한 방울. 두 방울.
봄날의 소나기.
너를 그려보다 불러보다
기억이 비처럼 내린 새벽
밤새 난 그 빗속에
종이로 된 우산을 쓰고 있네
来了 落下了
我撕裂的天空裂缝之间
一滴 两滴
春日的阵雨
将你思念将你呼唤
记忆如雨落下的凌晨
我一整夜就在雨中
撑着那纸做的雨伞
괜찮다곤 했지만
버텨낼 수 있을까
나도 모르겠어
네가 없는 이 거리
그럼에도 꽃은 피는데
하염없는 기다림
虽然说这不要紧
但能撑得下去吗
我也不清楚
没有你存在的这条街
纵然如此也还是开着鲜花
无止尽的等待
미련하게 사랑한 것처럼
헤어짐까지 또 미련해서 미안해
못해준 게 이렇게
발목을 잡는 걸
如同如此愚笨相爱一般
连分手也还是如此愚钝很抱歉
没能为你做的是如此
阻碍着我
온다, 떨어진다.
내 찢어진 하늘 사이로
한 방울. 두 방울.
봄날의 소나기.
너를 그려보다 불러보다
기억이 비처럼 내린 새벽
밤새 난 그 빗속에
널 보내던 그날과 같은 하루
来了 落下了
我撕裂的天空裂缝之间
一滴 两滴
春日的阵雨
将你思念将你呼唤
记忆如雨落下的凌晨
我一整夜就在雨中
如同放你离开的那天一般又过一天
온몸이 굳어버린 난
그때처럼 단 한 발도
움직일 수 없는데
全身都僵硬掉的我
如同那时一般一步也
无法迈开呢
간다, 사라진다.
내 흐려진 시선 너머로
한 방울. 두 방울.
그리고 여전히.
슬피 떨어지던 꽃잎 위에
기억이 비처럼 내린 새벽
밤새 난 그 빗속에
종이로 된 우산을 쓰고 있네
走了 就此消失了
在我模糊的视线那一头
一滴 两滴
还有依旧
悲伤凋零的花瓣之上
记忆如雨落下的凌晨
我一整夜就在雨中
撑着那纸做的雨伞
4月18日发布的歌曲😍